증후군 2010.06.09 17:12

마음의 병, 멜랑꼴리 (Melancholy)

멜랑꼴리 (Melancholy)
멜랑꼴리

혼자서는 이겨내기 힘든 마음의 병

멜랑꼴리(Melancholy)는 불어로 발음된 것이며 
(장기적이고 흔히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 쓸쓸한, 의기소침한, 울적한이란 뜻으로
깊은 상념, 구슬픔, 애수를 말한다.

일명 우울증이며 우울증은 혼자서 고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우울증은 한편으론 외로움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도록 하고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우울감과 구분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찾아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체질적으로 쉽게 멜랑꼴리해지는 유형이 있다고 보고
그런 사람들은 체액 중에 흑담즙이 과잉 분비되는 사람들로 '검은 담즙질형'이라고도 했다.
또한 혈액이 담즙이나 정액으로 인해 부패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생물학적 연구는 꾸준히 진행중

우울증은 복합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지인과 대화를 통하거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디부터,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 해결해나가야 한다.

흔히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 업무에 대한 열성, 철저함, 꼼꼼한 성격을 지니며 주위로부터 착실한 사람, 모범적인 사람, 성실한 사람으로 보이고자 노력하는 사람, 또 질서를 중요시하고 의리가 있으며,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타인과 다투지 않으며, 타인이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만큼 우울증에 걸리는 비율이 높다.

사회에서 남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이미지를 만들고자 스스로를 압박해가다보면 어느 순간 무기력해지게 된다.
멜랑꼴리해지기전에 본인에게 몸과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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